임영웅고양콘1 임영웅 고양 막콘 눈물 바다 된 이유 1월 21일 임영웅 고양콘서트 마지막 날 있어요. 임영웅콘서트 티케팅 하늘의 별따기 잖아요 저는 없어서 밖에서 애태우며 공연장 들어간 친구들을 기다렸어요. 늦게 도착했더니 공연장 밖은 조용했습니다. 공연 끝나고 나오는 친구들의 뒷얘기가 임영웅이 '60대 노부부'노래 부르다 울어서 모~~두 울었답니다. 얼마나 절절히 가사내용을 전달했으면 노래 부르는 임영웅도 울고 관객도 울었을까 생각만 해도 가슴이 멍~ 눈물이 납니다. 임영웅의 목소리는 다시없을 목소리에 심성까지 뭐라 표현할 단어가 없습니다. 나태주 시인의 '세상에서 가장 고운 말을 너에게 주고 싶어'입니다. 임영웅 콘서트 티케팅이 아무리 하늘의 별따기라도 다음 상암 콘서트는 꼭 볼 수있기를 기대합니다. 감성장인 임영웅 노래는 각자 사연과 맞물릴 때 정말.. 2024. 1. 24. 이전 1 다음